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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터뷰] 시소팡 for Kakao, 당신을 수학의 제왕으로 임명합니다!
작성자 게임테일즈
작성일자 2015-10-15
[인터뷰] 시소팡 for Kakao, 당신을 수학의 제왕으로 임명합니다!
기사입력 2015-03-03 19:58 기사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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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테일즈 정성환 대표

지난 2월 24일에 출시한 게임테일즈의 시소팡 for Kakao(이하 시소팡). 출시 당시 게임 이름에 팡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또 그냥 팡 게임이 등장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 본 결과는 정반대였다.

일반적인 팡류 게임이 아닌 오로지 유저의 셈 실력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전형적인 퍼즐 게임이었던 것.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게임이라는 생각에 직접 개발사를 찾아갔다.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시소팡의 개발사인 게임테일즈를 방문, 정성환 대표를 만났다.

Q. 시소팡이 두번째 게임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전에는 액토즈소프트와 함께 몬스터 어드벤처를 출시한 적이 있다. 시소팡은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에 출시된 '먹여 배고프니까'를 최근 추세에 맞게 리마스터 버전처럼 출시한 형태다. 사실 11년 만에 부활한 추억의 게임이지만, 게임 이름에 '팡'이 주는 어감 때문에 홍보에 애를 먹고 있다.

Q. 굳이 팡이라는 이름을 쓸 필요가 있었나?

현재 글로벌 버전은 시소팝이다. 그래서 팝과 팡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시소팡 for Kakao라는 이름으로 정해졌다. 그럼에도 과거의 원작이 가지고 있었던 재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스마트 기기에 어울리는 조작 방식으로 다시 출시하게 된 것이다.



Q. 관점에 따라 초반 진입부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동의한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이를 활용하여 순발력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혹자는 주판과 암산이 생각나는 게임이라고 말한다. 왼쪽과 오른쪽의 저울에 올리는 물체의 무게를 계산, 고득점을 올리는 과정에 의미를 두었다. 여기에 게임 진행에 불필요한 요소는 과감히 제거, 퍼즐 게임이 가진 본연의 재미를 추구했다.

Q. 퍼즐 본연의 재미라면?

짬을 내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가진 재미다. 잠깐의 시간에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르지만, 장점만큼이나 단점도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시소팡은 게임의 규칙을 제대로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재미의 강도가 달라진다.

일례로, 25라는 숫자가 등장했을 때 경우의 수는 많다. 정말 손이 빠르다면 1이라는 카드를 25번 던지거나, 5를 5번 던질 수도 있다. 또 5보다 큰 숫자 카드로 던지는 횟수를 줄일 수 있다.

또 숫자 카드로 순서대로 정렬된 탓에 순간의 판단으로 균형을 맞춰야 한다. 때로는 잘못 던진 숫자 카드로 다음에 등장할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던져놓는 것도 팁이 된다.

말로 설명하면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어려움을 느끼지 않다.



Q. 자칫 잘못하면 교육용 게임으로 비쳐질 수 있다.

그 부분도 어느정도 예상한 부분이다. 제한된 시간에 덧셈을 이용해 점수를 획득하는 게임인 이상 교육용이나 기능성으로 비쳐질 수 있다. 그러나 교육용 게임으로 인식되면 일반적인 게임보다 재미는 약하다고 인식한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서 카드를 던질 때 리듬을 맞춰 진행할 수 있는 스타일로 바꾸었다.

아마도 이러한 요소조차 없었다면 그저 치매 예방과 시간 때우는 게임으로 전락했을 것이다.

Q. 게임 옵션에 보면 제 3자 정보 제공 동의라는 특이한 항목이 보인다.

지금까지 등장한 카카오 게임의 랭킹은 오로지 친구였다. 경쟁 상대가 친구로 제한되어 있어 발군의 실력을 가진 친구가 있다면 따라갈 수 없다는 사실에 포기하는 현실이다. 반대로 비슷한 실력이라면 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면서 미묘한 경쟁 심리가 생긴다.

그래서 시소팡은 친구가 아닌 유저와도 경쟁할 수 있도록 '제 3자 정보 제공 동의'라는 별도의 항목이 필요했고, 이를 통해 순위 경쟁에 지쳐 떠날 수 있는 유저들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이러한 시스템의 장점은 자신의 실력과 비슷한 유저들을 우선 순위로 나열, 순위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또 퍼즐 장르가 가진 태생적인 수명의 한계도 일정 부분 보완할 수 있다.



Q. 시소팡도 어쩔 수 없는 장르의 한계가 존재한다.

두뇌 발달과 간단한 덧셈 연산을 앞세웠지만, 이 부분은 유저들도 호불호가 갈린다. 솔직히 노골적인 결제를 요구하는 게임도 아니고, 유저들에게 잠깐의 시간을 빌려 이들에게 재미를 일깨워주는 것이 목표인 게임이다.

소중한 시간을 빌린 만큼 적어도 이러한 취향을 원했던 유저들에게 '퍼즐의 재미'에 대해 일깨워주는 것이 목표다. 이 자리를 빌어 게임테일즈의 시소팡에 관심을 갖고,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에게 감사한다.

헝그리앱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이름 : 시소팡
개발 : 게임테일즈
장르 : 퍼즐
과금 : 무료 / 인앱 결제
지원 : 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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